재해 대책

재난 구호
콩고 동부에 있는 연합감리교구호위원회의 직원인 존 루술루가 고마에서 내전으로 난민이 된 사람들을 위한 구호 사역을 벌이는 중 한 여성을 돕고 있다. 각 가정은 한 달분 식량과 생필품을 받았다. 사진, 차드락 탐붸 론데, 연합감리교뉴스.

콩고 내전 난민 구호 활동을 벌이는 연합감리교구호위원회

2년 전부터 동부 콩고의 난민 지원을 강화해 온 연합감리교구호위원회는 최근 약 12,500명 이상의 내전 난민에게 식량과 인도적 물품을 추가로 제공했다.
재난 구호
태풍 하이옌의 피해를 당한 필리핀 다가미 지역에서 연합감리교 구호위원회가 트럭에 싣고 온 식량을 배급하고 있다. 사진, 마이크 두보스, 연합감리교뉴스.

2024년 3월 10일은 구호위원회 특별헌금 주일

2024년 3월 10일은 구호위원회 특별헌금 주일입니다. 이 특별헌금은 혼자서는 이루기 어려운 일들을 동료 감리교인들과 함께 더 크고 넓은 세계로 나아가며, 도움이 필요한 이들과 고통받는 이들의 재활과 자활을 지원하는 데 사용됩니다.
사회적 관심
2010년 지진 이후 아이티의 포르토프랭스에 있는 세이크리드하트가톨릭 교회 잔해 사이에 십자가가 서 있다. 아이티는 2021년 8월 14일 발생한 또 다른 지진으로 고통받고 있다. 사진, 마이크 두보스, 연합감리교뉴스.

연합감리교인들은 재난과 고통을 어떻게 이해하나요?

재난이 닥쳤을 때, 믿음에 의지하여 답을 얻으려 하지만 답을 찾기란 그리 쉽지 않습니다.
재난 구호
하와이 마우이섬의 라하이나 마을을 휩쓴 8월 8일 산불로 인해, 라하이나 연합감리교회 교회의 간판을 제외한 교회의 모든 시설이 전소되었다. 사진 제공, 티파니 윈.

마우이 화재로 전소된 매우 특별한 역사를 가진 예배당

하와이 마우이에서 발생한 산불로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았던 유서 깊은 라하이나 연합감리교회의 성전이 전소되었고, 일부 교인들은 집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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